[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지민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공개했다.
20일 한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마스크와 후드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 크고 깊은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심쿵을 자아냈다.
또한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길거리를 걸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지민이 차기작으로 선택한 tvN 새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인생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삶에 대한 응원을 담은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시고 달고 쓰고 떫은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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