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김하늘이 화려한 생일을 맞이헀다.
김하늘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0221 생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풍선과 플래카드로 꾸며진 화려한 공간에서 4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왕관과 생일 띠를 맨 그는 즐거운 미소를 지었다.
골드 컬러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드러낸 김하늘은 어린이 공주용 요술봉과 귀걸이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팬들은 다양한 언어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김하늘은 1978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 45살이며, tvN 새 드라마 ‘킬힐’에 출연한다. ‘킬힐’은 치열한 쇼호스트 세계에서 살아남은 여성들의 이야기로 애초 23일에 전파를 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여파로 오는 3월 9일 첫 방송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김하늘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