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윤혜진이 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2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용도 집”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혜진은 집에서 발레 연습을 하고 있는 모습. 딸 지온 양은 소파에 앉아 무언가에 집중하고 있다.
두 사람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각자 다른 일에 집중을 하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최근 종영한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윤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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