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세경이 꽃과 다름없는 미모를 뽐냈다.
7일 신세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세경은 봄을 연상케하는 산뜻한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화보 촬영에 전념했다. 세련된 칼단발과 몽환적인 표정이 신비로운 매력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꽃 보다 아름다운 청순한 미모가 팬들의 심쿵을 유발했다.
신세경은 지난해 10월 28일 seezn(시즌)을 통해 영화 ‘어나더 레코드’를 공개했다.
‘어나더 레코드’는 모두가 아는 신세경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다룬 시네마틱 리얼 다큐멘터리 영화다. ‘최악의 하루’, ‘더 테이블’, ‘조제’ 등의 김종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세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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