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농구선수 현주엽이 붕어빵 아들의 근황을 전했다.
9일 현주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둘째랑 식사”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서로를 마주 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현주엽은 현재 JTBC ‘언니들이 뛴다 – 마녀 체력 농구부’,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에 출연 중이다. 개인 유튜브를 통해서도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주엽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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