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아이비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공개했다.
9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김지혜 이번시즌도 역시 김지혜다운 스타일로 통통튀는 재밌고 멋진 인스턴트펑크! 스위밍풀 컨셉의 이번 프레젠테이션도역시나 내 취향저격!! 어떤 스타일이 제일 이쁜가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비는 다양한 착장을 입으며 콘셉을 소화했다.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와 세련된 이목구비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아이비는 41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동안 미모와 탄탄한 피부가 감탄을 자아냈다.
아이비는 현재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아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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