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한혜진이 딸과 함께 금손 솜씨를 뽐냈다.
10일 오후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달전 #설연휴 #그릇만들기체험 저는 #피카츄 딸은 #님피아 한 달만에 예쁘게 잘 도착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혜진은 딸과 함께 그릇 만들기 체험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귀여운 피카츄 모양의 그릇에 섬세한 붓 터치로 캐릭터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혜진은 마스크를 쓰고 있어도 가릴 수 없는 꽃미모를 발산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한혜진은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에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한혜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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