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손담비가 봄을 맞아 상큼한 미모를 공개했다.
10일 손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봄이구낭”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손담비는 파란색과 흰색이 들어간 바람막이를 입고 셀카를 찍었다. 올림머리를 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이어 “시원한 맥주 원츄”라고 덧붙였다.
한편 손담비와 이규혁은 지난해 12월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오는 5월 13일 결혼식을 올린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담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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