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유이가 근황을 전했다.
11일 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크롭티와 반바지를 입고 야외에서 사진을 찍었다. 금발로 탈색한 단발헤어로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눈에 봐도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여주인공 장세진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유이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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