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윤지가 가족들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11일 오후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드박제 #눈가에 주름도 생기고하는 나이에 딸들이 이토록 예쁘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윤지는 두 딸과 함께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었다. 딸들과 함께 머리띠를 착용하고 붕어빵 미모를 뽐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누리꾼들은 “눈 호강”, “엄마 눈에는 얼마나 예쁘겠냐”, “그래도 엄마가 젤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