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던과 함께 새긴 커플 문신을 공개했다.
2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현아는 던과 함께 타투를 새겼다. 던의 팔에는 ’25’, 자신의 팔에는 ’23’이라는 숫자를 새겼다. 두 사람이 서로 만났을 때 나이로 추측된다.
앞서 지난달 3일 현아는 인스타그램에 연인인 던과 커플링 사진을 게재했다. 그 시각 던 역시 커플링 사진을 올리며 “MARRY ME?”라고 글을 남겼고, 현아는 “당연히 Yes지”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현아와 던은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2019년 1월 전속계약을 맺고 듀엣 앨범 ‘1+1=1’로 활동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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