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음은 곧 있을 AMG driving academy가서 드리프트 돌고 싶지만, 현실은 아늑하게 안전운전. 함께 못해 아쉽지만 날 풀리고 방 빼는 날 달려가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엔 주차된 차의 운전석에서 포즈를 취한 이하늬의 모습이 담겼다. 베이지 컬러의 니트를 차려 입은 이하늬는 은은한 미소로 예비맘의 행복을 엿보게 했다.
이어진 게시물에선 “흑호랑이의 해. #어머니 이제 아이라인은 제게 맡겨주세요 3주째 털치기”라는 글과 함께 민화 그리기에 집중한 사진을 공개하며 태교 일상을 전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21년 결혼 후 첫 아이를 임신 중이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하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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