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유이가 봄을 만끽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유이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이 왔어요! 내가 좋아하는 4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유이가 야외 벤치에 앉아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니트 스웨터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유이는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화사하고 싱그러운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유이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여주인공 장세진 역으로 출연해 안방팬들을 만났다. ‘고스트 닥터’는 신들린 의술의 오만한 천재 의사와 사명감이라곤 1도 없는 황금 수저 레지던트, 배경도 실력도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바디를 공유하면서 벌어지는 메디컬 스토리를 담았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유이 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