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온천욕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온천욕을 만끽 중인 모습이다. 야노시호는 40대 나이를 무색케 하는 아름다운 뒤태로 철저한 자기관리를 증명했다. 이어진 사진에선 일본의 톱모델다운 8등신 비율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추성훈과 결혼,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뒀다. 야노시호는 최근 하와이 생활을 접고 일본으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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