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제시가 안테나 이적설을 직접 부인했다.
제시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기사의 캡처를 게재하곤 “제발 미디어에 나오는 모든 것을 믿지 말라”고 덧붙였다.
이어 “나를 믿어라. 새로운 소식이 있다면 여러분들에게 가장 먼저 알릴 것”이라고 했다.
지난 7월 피네이션과 계약 만료 후 FA가 된 제시가 유재석을 따라 안테나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에 대한 반박.
앞서 안테나 측 역시 해당 보도에 대해 “제시와 전속계약은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한 바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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