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윤종신, 175cm 母 닮은 막내딸 성장에 깜짝 “나는 곧 우리집 최단신이 된다”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윤종신이 막내딸과 함께한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윤종신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막내 라오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막내딸 라오와 함께한 윤종신의 모습이 담겼다. 윤종신의 아내 전미라는 175cm 장신의 전직 테니스 선수로 그 피를 그대로 물려받은 라오 양은 훤칠한 뒤태로 폭풍성장을 알렸다.

이에 윤종신은 “난 곧 우리 집 최단신이 된다”고 덧붙이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종신과 전미라는 지난 2006년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author-img
정윤정 에디터 기자
newsad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0조 매출 최초다” 쿠팡 김범석 대표가 임원들에게 통크게 보낸 선물
    “30조 매출 최초다” 쿠팡 김범석 대표가 임원들에게 통크게 보낸 선물
  • 18년만에 승진한 정용진 회장…‘1조’ 분쟁 휘말리게 생겼다
    18년만에 승진한 정용진 회장…‘1조’ 분쟁 휘말리게 생겼다
  • “이렇게만 하지마…부동산 투자로 ‘눈물 방석’ 앉은 스타는 누구?”
    “이렇게만 하지마…부동산 투자로 ‘눈물 방석’ 앉은 스타는 누구?”
  • 현대제철, 실적 개선은 아직… 주가 부양 위한 다양한 방안 필요 [한국투자증권]
    현대제철, 실적 개선은 아직… 주가 부양 위한 다양한 방안 필요 [한국투자증권]
  • [미국주식] 혼조 증시…아마존·MS·메타 등 주가↑, 엔비디아·테슬라↓
    [미국주식] 혼조 증시…아마존·MS·메타 등 주가↑, 엔비디아·테슬라↓
  • ‘국민연금 투자’ 英 런던 복합단지 프로젝트, 당국 승인 획득
    ‘국민연금 투자’ 英 런던 복합단지 프로젝트, 당국 승인 획득
  • 한국인들 도쿄·오사카 갈 때…현지인들 꽃구경하러 간다는 도시
    한국인들 도쿄·오사카 갈 때…현지인들 꽃구경하러 간다는 도시
  • PF 위기관리 당부한 신평사, 알고보니 부실단초 제공?
    PF 위기관리 당부한 신평사, 알고보니 부실단초 제공?
  • [인사이드 스토리]’밸류업’과 ‘경영권 위협’은 상관관계가 없다
    [인사이드 스토리]’밸류업’과 ‘경영권 위협’은 상관관계가 없다
  •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 조선소에도 AI 로봇 등판…선박 건조에 부는 AX 바람
    조선소에도 AI 로봇 등판…선박 건조에 부는 AX 바람
  • CU, 7개 지역 소주가격 내린다…잎새주부터 좋은데이
    CU, 7개 지역 소주가격 내린다…잎새주부터 좋은데이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한소희 이별' 류준열, 떼돈 벌까...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더 에이트 쇼')

    종합 

  • 2
    '234만' 도티, 영상 지웠다...심각한 논란 휩싸였다 (+충격)

    이슈 

  • 3
    충격의 사직 이유 등장..."대표님이 꼰대예요"

    종합 

  • 4
    '강제추행 최대치'...선우은숙, 무거운 소식 알려졌다 (+충격)

    TV 

  • 5
    하지원 "60대가 다 되어가는 미래의 나 만난 적 있다"...충격 고백

    종합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장모님 앞에서 '팬티' 바람으로...男스타, 충격 근황 전해졌다

    종합 

  • 2
    문체부, '어린이·청소년극 활성화 방안' 논의한다

    종합 

  • 3
    장성규, 아들 둘 낳고 잘 사는줄...무거운 소식 전했다 (+충격 근황)

    이슈 

  • 4
    일본 대학 가서 'K팝'으로 기강 잡고 온 아이돌 (+정체)

    종합 

  • 5
    '나솔' 모범생 특집...스펙 좋은 사람 다 나왔다 (+충격 직업)

    종합 

당신을 위한 인기글

  • “30조 매출 최초다” 쿠팡 김범석 대표가 임원들에게 통크게 보낸 선물
    “30조 매출 최초다” 쿠팡 김범석 대표가 임원들에게 통크게 보낸 선물
  • 18년만에 승진한 정용진 회장…‘1조’ 분쟁 휘말리게 생겼다
    18년만에 승진한 정용진 회장…‘1조’ 분쟁 휘말리게 생겼다
  • “이렇게만 하지마…부동산 투자로 ‘눈물 방석’ 앉은 스타는 누구?”
    “이렇게만 하지마…부동산 투자로 ‘눈물 방석’ 앉은 스타는 누구?”
  • 현대제철, 실적 개선은 아직… 주가 부양 위한 다양한 방안 필요 [한국투자증권]
    현대제철, 실적 개선은 아직… 주가 부양 위한 다양한 방안 필요 [한국투자증권]
  • [미국주식] 혼조 증시…아마존·MS·메타 등 주가↑, 엔비디아·테슬라↓
    [미국주식] 혼조 증시…아마존·MS·메타 등 주가↑, 엔비디아·테슬라↓
  • ‘국민연금 투자’ 英 런던 복합단지 프로젝트, 당국 승인 획득
    ‘국민연금 투자’ 英 런던 복합단지 프로젝트, 당국 승인 획득
  • 한국인들 도쿄·오사카 갈 때…현지인들 꽃구경하러 간다는 도시
    한국인들 도쿄·오사카 갈 때…현지인들 꽃구경하러 간다는 도시
  • PF 위기관리 당부한 신평사, 알고보니 부실단초 제공?
    PF 위기관리 당부한 신평사, 알고보니 부실단초 제공?
  • [인사이드 스토리]’밸류업’과 ‘경영권 위협’은 상관관계가 없다
    [인사이드 스토리]’밸류업’과 ‘경영권 위협’은 상관관계가 없다
  •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청주 직지 투어 ②체험편 – 내손으로 만드는 인쇄 체험
  • 조선소에도 AI 로봇 등판…선박 건조에 부는 AX 바람
    조선소에도 AI 로봇 등판…선박 건조에 부는 AX 바람
  • CU, 7개 지역 소주가격 내린다…잎새주부터 좋은데이
    CU, 7개 지역 소주가격 내린다…잎새주부터 좋은데이

추천 뉴스

  • 1
    '한소희 이별' 류준열, 떼돈 벌까...놀라운 근황 전해졌다 ('더 에이트 쇼')

    종합 

  • 2
    '234만' 도티, 영상 지웠다...심각한 논란 휩싸였다 (+충격)

    이슈 

  • 3
    충격의 사직 이유 등장..."대표님이 꼰대예요"

    종합 

  • 4
    '강제추행 최대치'...선우은숙, 무거운 소식 알려졌다 (+충격)

    TV 

  • 5
    하지원 "60대가 다 되어가는 미래의 나 만난 적 있다"...충격 고백

    종합 

지금 뜨는 뉴스

  • 1
    장모님 앞에서 '팬티' 바람으로...男스타, 충격 근황 전해졌다

    종합 

  • 2
    문체부, '어린이·청소년극 활성화 방안' 논의한다

    종합 

  • 3
    장성규, 아들 둘 낳고 잘 사는줄...무거운 소식 전했다 (+충격 근황)

    이슈 

  • 4
    일본 대학 가서 'K팝'으로 기강 잡고 온 아이돌 (+정체)

    종합 

  • 5
    '나솔' 모범생 특집...스펙 좋은 사람 다 나왔다 (+충격 직업)

    종합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