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이유영, 행복 가득 침대 셀카… 옆에는 누구?

정윤정 에디터 기자 조회수  

[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이유영이 말간 매력의 침대 셀카를 공개했다.

이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엔 침대에 누운 채로 카메라를 향해 밝게 미소 짓고 있는 이유영의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의 이유영은 말간 미모는 물론 보는 이들을 무장해제하게 하는 해맑은 미소로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따라 웃게 된다” “어쩜 누워서 찍어도 예쁘지?” “백만불짜리 미소”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최근 이유영은 지난해 방영된 SBS ‘찐친 이상 출발, 딱 한 번 간다면’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이유영 인스타그램

author-img
정윤정 에디터 기자
newsade@tvreport.co.kr

댓글0

300

댓글0

[스타] 랭킹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당신을 위한 인기글

  • “500억 커플?…부동산 투자 성공한 스타 커플 TOP 3 알려드립니다”
    “500억 커플?…부동산 투자 성공한 스타 커플 TOP 3 알려드립니다”
  • “AI 도움이 컸죠”…네이버, 역대 최대 영업이익 4,300억 달성
    “AI 도움이 컸죠”…네이버, 역대 최대 영업이익 4,300억 달성
  • 전국서 가장 큰 폐건물 부지…15년간 방치된 파주의 ‘이곳’
    전국서 가장 큰 폐건물 부지…15년간 방치된 파주의 ‘이곳’
  • 토트넘이 4연패에 빠지자… 손흥민이 선수단을 향해 임팩트 있는 한마디 남겼다 (+이유)
    토트넘이 4연패에 빠지자… 손흥민이 선수단을 향해 임팩트 있는 한마디 남겼다 (+이유)
  • 울릉도 관광버스 위로 추락한 낙석 그대로 천장 관통…3명 긴급 병원 이송
    울릉도 관광버스 위로 추락한 낙석 그대로 천장 관통…3명 긴급 병원 이송
  • [개장] 뉴욕증시 3일째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재시동..엔비디아 3.7%↑
    [개장] 뉴욕증시 3일째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재시동..엔비디아 3.7%↑
  • 해외여행 코앞인데…여권에 문제 생겼을 경우 즉시 해야 할 일
    해외여행 코앞인데…여권에 문제 생겼을 경우 즉시 해야 할 일
  • [미국주식] 또 뛴 증시, 테슬라·아마존·MS·엔비디아·메타 등 주가↑
    [미국주식] 또 뛴 증시, 테슬라·아마존·MS·엔비디아·메타 등 주가↑
  • “장애 인식 개선 앞장”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아이소리축제’ 성료
    “장애 인식 개선 앞장”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아이소리축제’ 성료
  • 현대코퍼레이션, 이익성장으로 저평가 탈출… 목표주가 ‘↑’[대신증권]
    현대코퍼레이션, 이익성장으로 저평가 탈출… 목표주가 ‘↑’[대신증권]
  • 김값, 월평균 도매가 80% 치솟아…1만원 첫 돌파
    김값, 월평균 도매가 80% 치솟아…1만원 첫 돌파
  • GS25, 물가 역주행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반값 수준
    GS25, 물가 역주행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반값 수준

함께 보면 좋은 뉴스

  • 1
    이다해, 여배우들 '드레스레벨'...싹 폭로했다

    TV 

  • 2
    유인나, 진짜 상처받았다...안타까운 근황

    종합 

  • 3
    한효주 아들이 이렇게 컸나...충격 투샷

    이슈 

  • 4
    카리나와 헤어진 이재욱, 놀라운 근황 전했다

    이슈 

  • 5
    강주은♥최민수, 결국 이별 맞았다...마지막 포옹하며 인사

    이슈 

[스타] 인기 뉴스

  • 급하게 전해진 소식...걸그룹, 결혼하고 은퇴합니다
  • 하이브, 진짜 화났다...증거 싹 공개 (+12가지)
  • 지코→뉴진스, 소속사 내홍에도 '컴백길' 걷는다 [종합]
  • 박수홍, 형수 재판 증인으로 선다..."신변보호 요청"
  • 이혼한 유영재, '번개탄' 검색 후...진짜 안타까운 소식 전해졌다
  • '구하라법' 다시 꿈틀...헌재 "패륜 일삼은 가족이 유산 상속? 상식에 반해"

지금 뜨는 뉴스

  • 1
    안재욱, 절친 신동엽·이소라 재회에 "가지가지 한다" 현실 반응

    이슈 

  • 2
    '이혼' 안현모, 한국 뜨려고 했다...

    이슈 

  • 3
    남친 있는 현아, 새벽까지 '남사친'과 놀아...충격 근황

    TV 

  • 4
    '남친' 있는데 대시 많이 받았던 미주, 싹 공개했다

    엔터 

  • 5
    "암 걸릴 체질 아닌데"...발달장애 아들 키우는 오윤아, 슬픈 이야기 전했다

    이슈 

당신을 위한 인기글

  • “500억 커플?…부동산 투자 성공한 스타 커플 TOP 3 알려드립니다”
    “500억 커플?…부동산 투자 성공한 스타 커플 TOP 3 알려드립니다”
  • “AI 도움이 컸죠”…네이버, 역대 최대 영업이익 4,300억 달성
    “AI 도움이 컸죠”…네이버, 역대 최대 영업이익 4,300억 달성
  • 전국서 가장 큰 폐건물 부지…15년간 방치된 파주의 ‘이곳’
    전국서 가장 큰 폐건물 부지…15년간 방치된 파주의 ‘이곳’
  • 토트넘이 4연패에 빠지자… 손흥민이 선수단을 향해 임팩트 있는 한마디 남겼다 (+이유)
    토트넘이 4연패에 빠지자… 손흥민이 선수단을 향해 임팩트 있는 한마디 남겼다 (+이유)
  • 울릉도 관광버스 위로 추락한 낙석 그대로 천장 관통…3명 긴급 병원 이송
    울릉도 관광버스 위로 추락한 낙석 그대로 천장 관통…3명 긴급 병원 이송
  • [개장] 뉴욕증시 3일째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재시동..엔비디아 3.7%↑
    [개장] 뉴욕증시 3일째 상승, 금리인하 기대감 재시동..엔비디아 3.7%↑
  • 해외여행 코앞인데…여권에 문제 생겼을 경우 즉시 해야 할 일
    해외여행 코앞인데…여권에 문제 생겼을 경우 즉시 해야 할 일
  • [미국주식] 또 뛴 증시, 테슬라·아마존·MS·엔비디아·메타 등 주가↑
    [미국주식] 또 뛴 증시, 테슬라·아마존·MS·엔비디아·메타 등 주가↑
  • “장애 인식 개선 앞장”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아이소리축제’ 성료
    “장애 인식 개선 앞장” 파라다이스복지재단, ‘아이소리축제’ 성료
  • 현대코퍼레이션, 이익성장으로 저평가 탈출… 목표주가 ‘↑’[대신증권]
    현대코퍼레이션, 이익성장으로 저평가 탈출… 목표주가 ‘↑’[대신증권]
  • 김값, 월평균 도매가 80% 치솟아…1만원 첫 돌파
    김값, 월평균 도매가 80% 치솟아…1만원 첫 돌파
  • GS25, 물가 역주행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반값 수준
    GS25, 물가 역주행 ‘김혜자 왕돈까스’ 선봬…반값 수준

추천 뉴스

  • 1
    이다해, 여배우들 '드레스레벨'...싹 폭로했다

    TV 

  • 2
    유인나, 진짜 상처받았다...안타까운 근황

    종합 

  • 3
    한효주 아들이 이렇게 컸나...충격 투샷

    이슈 

  • 4
    카리나와 헤어진 이재욱, 놀라운 근황 전했다

    이슈 

  • 5
    강주은♥최민수, 결국 이별 맞았다...마지막 포옹하며 인사

    이슈 

지금 뜨는 뉴스

  • 1
    안재욱, 절친 신동엽·이소라 재회에 "가지가지 한다" 현실 반응

    이슈 

  • 2
    '이혼' 안현모, 한국 뜨려고 했다...

    이슈 

  • 3
    남친 있는 현아, 새벽까지 '남사친'과 놀아...충격 근황

    TV 

  • 4
    '남친' 있는데 대시 많이 받았던 미주, 싹 공개했다

    엔터 

  • 5
    "암 걸릴 체질 아닌데"...발달장애 아들 키우는 오윤아, 슬픈 이야기 전했다

    이슈 

adsupport@fastview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