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윤서영 앵커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YTN 공개홀에서 열린 데뷔 55주년 기념 ‘나의 노래, 나의 인생’ 콘서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윤항기는 가수 윤복희의 오빠로 ‘장밋빛 스카프’, ‘별이 빛나는 밤에’, ‘여러분’ 등 7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대한민국 1세대 싱어송라이터로 오는 4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연한다.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