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요리사 김소희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열린 올리브TV ‘마스터셰프 코리아4′(김관태 연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요리사 김훈이에게 마이크를 건네고 있다.
김소희, 김훈이, 송훈이 심사위원으로 나선 ‘마스터셰프 코리아4’는 전 세계에서 인정받은 정통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셰프’의 한국판으로 요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있는 일반인들의 대결을 통해 대한민국의 식문화 아이콘을 찾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 우승자에게는 우승 상금 2억원과 뉴욕 명문 요리학교 ICC 1년 코스의 전액 장학금, 올리브TV 식문화 아이콘으로 활동하는 기회 등이 제공된다. 내달 3일 첫방송.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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