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보다 예쁘구나’…하연수, 꽃보다 작은 얼굴

[TV리포트=김예나 기자] 배우 하연수가 장미와 비교해 미모를 뽐냈다.

하연수는 지난 2월 29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하연수는 “랑콤의 상징. 예쁜 장미. 감사합니다 #lancome #랑콤”이라고 소개했다.

하연수는 자신 얼굴보다 더 큰 장미 꽃다발과 포즈를 취했다. 빨간 장미와 견줘도 뒤지지 않는 환한 얼굴을 드러냈다.

뽀얀 피부와 동그랗게 뜬 눈이 하연수의 앳된 미모를 더욱 부각시켰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하연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