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배우 유인영이 ‘굿바이 미스터 블랙’ 첫 방송을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유인영은 지난 16일 SNS에 “오늘 첫방. 아..떨려. 굿바이미스터블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사진 속 유인영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어 시선을 끈다. 특급 미모가 돋보인다.
네티즌들은 “어제 방송 잘봤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흥하세요” “미모 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인영은 MBC 새 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윤마리 역으로 출연 중이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 사진=유인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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