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헝가리 출신 모델 바바라 팔빈(Barbara Palvin)이 22일 오전 패션브랜드 ‘메트로시티’의 2016 F/W 헤라 서울 패션위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새벽에 도착한 바바라 팔빈은 가죽 재킷에 스키니 팬츠로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긴 비행에도 지친기색 없이 취재진 카메라를 향해 여유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바바라 팔빈 ‘블랙으로 맞춘 공항 패션’
바바라 팔빈 ‘지친기색 보이지 않아~’
바바라 팔빈 ‘사인 요청도 OK~’
바바라 팔빈 “서울패션위크에서 봐요~”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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