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신세경, 정유미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육룡이 나르샤’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종방연에 참석한 신세경, 정유미는 종방연과 어울리는 캐주얼 패션으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데님 팬츠에 굽 없는 신발을 매치한 편안한 모습이 아름다운 모습을 배가시켰다.
김명민, 유아인, 천호진, 신세경, 변요한, 윤균상 등이 출연한 ‘육룡이 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으로 지난 22일 종영했다.
신세경 ‘편안한 종방연 패션’
신세경 ‘청순미 넘치는 미모’
정유미 ‘굽 없는 신발을 신어도 늘씬해’
정유미 ‘여성미가 물씬’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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