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수정 기자] 유재석이 11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16년 10월 4일부터 2016년 11월 5일까지의 예능 방송인 13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7,380,29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을 측정하였다. 지난 10월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8,633,146개와 비교하면 14.51% 하락했다.
11월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순위는 유재석, 양세형, 김국진, 하하, 박명수, 김구라, 차태현, 신동엽, 김흥국, 정준하, 이경규, 김병만, 이휘재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유재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403,800 미디어지수 235,719 소통지수 500,94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140,459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2,416,899보다 52.81% 하락했다.
2위, 양세형 브랜드는 참여지수 645,500 미디어지수 120,582 소통지수 163,94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930,026로 분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924,541보다 0.59% 상승했다.
3위, 김국진 브랜드는 참여지수 440,200 미디어지수 152,361 소통지수 166,617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759,178로 분석석되었다. 지난 10월 브랜드평판지수 662,011이었는데 14.68% 상승했다.
김수정 기자 swandive@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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