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중국 배우 양양이 31일 오후 광고 촬영 등 내한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이날 양양은 가죽 재킷에 블랙 팬츠, 체크무늬 셔츠를 허리에 두르며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늦은 시각에 출국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마중 나온 팬들에게 다정한 인사를 하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7년 아역 스타로 데뷔한 양양은 중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선풍소녀’, ‘화개반하’, 2015년 중국 흥행작인 영화 ‘좌이’, 웹드라마 ‘도묘필기’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국 대표 배우다.
양양 ‘시크한 모습에 심쿵!’
양양 ‘대륙 남자의 포스~’
양양 ‘언제나 소녀팬들 사이에 있는 남자’
양양 “한국 즐거웠어요~”
양양 ‘정신 없어도 손인사는 잊지 않아~’
양양 ‘대륙을 사로잡은 그 미소!’
양양 “다음에 또 올게요~”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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