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신나라 기자] ‘태양의 후예’로 연기자 신고식을 치른 샤이니 온유가 작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온유는 최근 격주간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온유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처음으로 정극 연기에 도전한 ‘태양의 후예’와 연기에 관한 이야기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온유는 “우선 대본이 정말 재미있었다”며 “연기한 저도 다음 방송 언제 하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지 그랬을 정도였다”고 밝혔다.
특히 온유는 “요즘은 매주 어머니와 함께 본방사수를 하고 있다. 정말 재미있어서 시청자의 입장으로 다음 주를 기다리고 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온유의 감성적인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4월2호(통권 제 75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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