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엑소 데뷔 4주년을 맞아 찬열 수호 세훈이 깜짝 메시지를 전했다.
8일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 EXO 4주년 #exol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찬열 수호 세훈이 스케치북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찬열의 스케치북에는 “EXO-L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팬들을 향한 메시지가, 수호와 세훈은 “EXO” “4주년”으로 연결되는 메시지가 적혀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세 사람의 민낯과 스케치북 사이로 드러난 맨몸.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엑소의 데뷔 4주년을 축하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엑소는 중국 심천에서 열리는 ‘제16회 음악풍운방 시상식’ 참석을 위해 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찬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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