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쁜 날씨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나영은 다양한 옷들을 입으며 각기 다른 매력을 뽐냈다.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거나 산책을 하는 등 개성 넘치는 패션과 남다른 존재감을 자아냈다. 글램핑에서 아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마이큐와 같이 데이트를 즐기는 것인지 관심을 보였다.
한편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해 11월부터 교제 중이다. 김나영은 2016년생 첫째 아들 신우와 2018년생 둘째 아들 이준을 키우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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