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형제그룹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이 나란히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측은 “치킨 프랜차이즈 ‘네네치킨’의 광고모델이 됐다.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받고 있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이 ‘네네치킨’ 브랜드 모델을 꿰찼다”고 밝혔다.
뉴이스트 W와 세븐틴은 대세 보이그룹으로 의류, 화장품 등 다양한 품목의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 가운데 함께 ‘네네치킨’ 모델로 선정되며 업계의 주목을 더 많이 받게 됐다.
‘네네치킨’ 브랜드 관계자는 “뉴이스트 W와 세븐틴 두 그룹 모두 ‘네네치킨’의 긍정적이고 밝은 이미지와 조화를 이룬다. 다양한 연령대의 팬들을 갖추고 있다는 점이 ‘네네치킨’과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네네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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