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삼시세끼’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의 촬영 모습이 포착됐다.
8일 tvN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평화로운 파란 지붕 집. ‘건장한’ 엄마랑 ‘장성한’ 아들내미들의 이야기. ‘삼시세끼 고창편’ 오늘 밤 9시 45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 #남주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삼시세끼’ 촬영장에서 다정하게 앉아있는 차승원, 남주혁, 손호준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대화를 나누며 밝게 웃음 짓고 있다.
지난 1일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 유해진이 함께한 ‘삼시세끼 고창편’이 베일을 벗었다. 이들은 단란한 가족을 연상시키며 재미를 안기고 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N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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