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강기영이 훈훈한 촬영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싸우자 귀신아’에서 ‘최천상’역으로 독보적 존재감을 선보인 배우 강기영이 자신의 SNS에 함께 출연중인 배우 옥택연, 김소현, 이다윗과의 사진을 게시, 화목한 현장분위기를 자랑했다.
네 사람은 활짝 웃는 모습과 동시에 드라마 제목인 ‘싸우자 귀신아’를 연상케 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어제 방송분을 통해 강기영과 이다윗은 독특한 브로맨스를 선보여 시청자들을 웃음 짓게 했다.
‘싸우자 귀신아’는 사진 속 훈훈한 분위기에 걸맞게 첫 방송부터 200%의 케미를 발산하며 첫 방송부터 4%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한편 ‘싸우자 귀신아’ 2회는 오늘(12일) 밤 11시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tvN ‘싸우자 귀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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