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가 섹시한 몸매를 드러냈다.
30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는 강민주(김희애)가 슬립 차림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희애는 늦은 저녁 집으로 들어오다 수상한 사람을 보고 불안에 떨었다.
남자를 괴한으로 오해한 김희애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 척 했다.
이어 김희애는 넘어졌고, 뒤따라 오던 남자는 “괜찮으세요”라며 도와주려 하다 발에 차였다. 괴한으로 생각했던 남자는 옆집 남자였다.
집으로 온 김희애는 “나 이 정도면 괜찮치 않아?”라며, 입고 있던 옷을 벋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서 보여 준 김희애의 몸매는 40대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섹시했다.
TV리포트 뉴스팀 tvreportnewsteam@tvreport.co.kr /사진=’끝에서 두번째 사랑’ 김희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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