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기자] 모델 제시카 고메즈가 날씬하면서도 굴곡이 있는 구릿빛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 고메즈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 나는 말리부를 사랑해요. 최고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은 아름다운 볼륨과 구릿빛 피부, 잘록한 허리, 풍만한 가슴을 움켜쥔 제시카 고메즈의 모습이 담겼다. 가릴 곳만 겨우 가린 섹시한 매력이 드러난다.
TV리포트 기자 news145@tvreport.co.kr/ 사진=제시카 고메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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