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정려원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커피스미스 가로수길점에서 열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 신제품 ‘루즈 디올’ 립스틱 출시 기념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려원은 우아한 원피스와 블랙 하이힐을 매치해 특유의 분위기를 자랑했다.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지만 아름다움을 느낄 새도 없이 30초만에 행사장을 빠져나가 아쉬움을 자아냈다.
정려원 ‘극세사 각선미는 여전해’
정려원 ‘플래시 세례에 미소 살짝’
정려원 ‘헤어스타일 정리 한번 하고’
정려원 “전 이만 가볼게요”
정려원 ‘아쉬우니 다시 한번’
정려원 “여전히 예쁘죠?”
정려원 ‘원조 패셔니스타의 위엄’
정려원 “이제 가도 되나요?”
정려원 “안녕 다음에 만나요”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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