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경미기자] 유행의 홍수 속에도 가을이면 늘 핫아이템으로 떠오르는 앵클 부츠. 미니 스커트나 숏 팬츠에 엣지 포인트로 신기에도 좋고, 스키니 진에 매치하면 패셔너블함이 살다. 가죽, 스웨이드 등 다양한 소재로 선보이고 있는 앵클 부츠는 복숭아뼈를 덮는 길이로 보온성이 뛰어나고 발목과 발등을 감싸주는 스타일이라 착용감 또한 좋다. 형태는 단순하지만 앞코 모양, 지퍼 위치, 소재 등을 달리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니 스타일에 맞는 아이템으로 선택할 것.
올해 앵클 부츠의 유행 포인트라고 하면 양말이다. 앵클 부츠 위로 살짝 드러나게 신는 양말로 부츠와의 컬러 매치로 스타일을 살리고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설현, 가을의 정석 트렌치코트 + 앵클 부츠
가을 대표 아이템인 트렌치코트에 비슷한 길이의 원피스를 입어 여성스러움을 물씬 풍긴다. 스웨이드 소재에 매탈 디테일이 있는 앵클부츠로 밋밋함을 커버했다.
서인영, 슈즈홀릭의 선택 블랙 앵클 부츠
가죽과 블랙 컬러는 기본 중의 기본. 청바지에 롱코트를 매치하고 무심한 듯 앵클 부츠로 마무리했다. 잘 길들인 듯 발등과 발목에 자연스러운 주름이 자연스럽다.
박하선, 미니스커트에 매치해 귀여움 폭발
굽이 가늘고 길어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앵클 부츠. 플레어 미니 스커트에 매치해 소녀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상의 또한 루즈한 핏에 기장이 긴 니트를 선택, 안아주고 싶은 여자친구의 룩 완성.
김경미 기자 abc@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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