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성해 기자] 소유진의 ‘골프패션’이 인스타그램에서도 인기다.
지난 10월 소유진은 골프웨어 브랜드 ‘트레비스’의 전속모델로 선정됐다. 런칭쇼에 참여한 소유진은 내년 봄 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개한 소유진의 골프패션은 6만건에 달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유진이 모델인 트레비스는 40대가 메인 타깃이다. 필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골프패션이 메인 콘셉트다.
트레비스는 온유어패럴에서 새롭게 부활 시킨 브랜드. 한때 연 800억원의 매출을 올렸을 정도로 잠재 고객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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