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 수영, 에프엑스의 멤버 루나, 레드벨벳의 멤버 아이린이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두 남자'(이성태 감독)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윤아, 수영, 루나, 아이린은 같은 소속사 식구 민호를 응원하러 영화관을 찾았다. 각자의 매력을 돋보이게 만드는 코트 패션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동석, 최민호(샤이니), 김재영, 정다은 등이 출연하는 ‘두 남자’는 인생 밑바닥에 있는 두 남자가 사랑하는 이를 지키기 위해 처절한 싸움을 벌이는 범죄 액션 영화로 오는 30일 개봉한다.
소녀시대 윤아 ‘자체발광 여신 포스’
소녀시대 윤아 ‘화사함의 절정’
소녀시대 수영 ‘코트 패션의 정석’
소녀시대 수영 ‘물오른 미모’
에프엑스 루나 ‘코트로 살짝 가린 보디 라인’
에프엑스 루나 ‘미소에 빠져든다’
레드벨벳 아이린 ‘코트 속 과감한 미니스커트’
레드벨벳 아이린-웬디 ‘소녀 향기 물씬~’
jinphoto@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