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SBS ‘우리 갑순이’ 배우 송재림의 이중 생활이 포착됐다.
송재림은 최근 라이딩 &레이싱 스쿨을 수료했다. 송재림은 SNS에 수료증을 게재하며, “감격스럽다. 좋은 라이더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시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긴 사진을 SM C&C가 공개했다. 사진 속 송재림은 멋지게 라이딩을 즐기며, 상남자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송재림은 ‘우리 갑순이’에서 흙수저 허갑돌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순하고 착해 보이는 인상의 그는 평소 색소폰, 서핑 등 반전 취미를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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