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이범수, 이병헌, 이태임, 이엘이 27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군자동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3회 대종상 영화제’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열린 시상식에는 이병헌을 비롯해 다수의 스타들이 모습을 보였다. 수상 후보에 오른 다양한 영화와 달리 수상자들보다 시상자들이 대거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올해로 53회를 맞은 ‘대종상 영화제’는 김병찬, 공서영, 이태임이 진행을 맡았으며, K STAR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다.
김원효-최윤슬 “레드카펫 진행 맡았어요”
공서영-김병찬-이태임 “우리가 오늘의 MC”
기주봉 ‘근엄한 표정’
서은아 ‘고혹적인 미모’
송하윤 ‘여리여리한 자태’
강하나 ”귀향’의 히로인’
이병헌 ‘조각상같은 비주얼’
양동근 ‘훈훈한 조이 아빠’
이범수 ‘활기찬 손인사’
장동직 ‘서글서글한 미소’
정다혜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
김가연 ‘시스루 망토 두르고’
스테파니 ‘늘씬한 보디라인’
김환희 ‘깜찍한 원피스’
이엘 ‘파격적인 수트 패션’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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