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손효정 기자] 올해 전역하는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은혁, 동해가 새해 인사를 전혔다.
은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동해와 함께 찍은 셀프카메라 영상을 게재했다.
은혁과 동해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7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정유년 새해가 밝았고, 우리의 전역이 다가오고 있어요”라면서 “정말 오랜만이죠. 보고싶어요. 정유년 새해가 밝은만큼, 빨리 여러분에게 다가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두 사람은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했다.
동해와 은혁은 각각 의경,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 오는 7월 제대한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은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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