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이충언 PD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4050 청취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 퇴근길 팝 음악 프로그램이며 80년대, 90년대 유행했던 인기 팝음악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여질 예정이다.
suji@tvreport.co.kr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이충언 PD가 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아트홀에서 열린 KBS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박중훈의 라디오 스타’는 4050 청취자를 주요 타겟으로 한 퇴근길 팝 음악 프로그램이며 80년대, 90년대 유행했던 인기 팝음악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여질 예정이다.
suji@tvreport.co.kr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