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밀라 요보비치(Milla Jovovich)가 12일 오전 영화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폴 앤더슨 감독) 홍보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밀라 요보비치는 청바지에 코트로 편안한 공항 패션을 뽐냈다. 한국을 처음 방문하는 그녀는 자신을 마중나온 팬들에게 먼저 다가가 사인을 해주고 사진을 같이 찍으며 기분 좋게 첫인상을 남겼다.
‘레지던트 이블: 파멸의 날’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상을 구할 백신에 대한 결정적 정보를 입수한 인류의 유일한 희망 ‘앨리스'(밀라 요보비치)가 파멸의 근원지 라쿤 시티로 돌아와 엄브렐라 그룹과 벌이는 마지막 전쟁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밀라 요보비치 “처음으로 한국 왔어요!”
밀라 요보비치 “하하하~ 반가워요!”
밀라 요보비치 ‘함박 미소 시전~’
밀라 요보비치 “꽃다발까지 준비하셨네~”
밀라 요보비치 “헬로우~ 코리아”
밀라 요보비치 ‘미소가 아름다워’
밀라 요보비치 ‘먼저 다가가는 할리우드 팬서비스’
밀라 요보비치 “이건 찍어야지!”
밀라 요보비치 “오늘은 한국 관광하러 갈거에요~”
인천국제공항(영종도) jinphoto@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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