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가영 기자] ‘팬텀싱어’ PD가 우승자들의 혜택에 대해 밝혔다.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JTBC 사옥에서는 ‘팬텀싱어’ TOP12 공동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형중 PD는 “우승자의 혜택에 대해 “전세계적으로 발매되는 음반 계획도 있다. 목소리에 더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과 협연 등을 게획하고 있다. 기대되는 음반이 나올 예정. 1년 정도 활동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승전은 2회로 나눠서 4곡의 곡을 들을 수 있다. 시청자분들이 많은 것들을 평가하게 될 것. 결승전을 이틀로 나눈 것들도 12명의 훌륭한 분들을 단 한번으로 평가하기가 어렵다는 결론이 섰다. 그래서 이틀에 걸쳐 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가영 기자 kky1209@tvreport.co.kr/ 사진=TV리포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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