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팝가수 제니퍼 로페즈가 빛나는 미모를 자랑했다.
제니퍼 로페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day b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블링 블링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고혹적인 섹시미가 돋보여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 같다” “늙지를 않네” “미모 베스트”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는 한편, 드레이크와 열애 중이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인스타그램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