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개리가 꽃보다 예쁜 남자가 됐다.
개리가 원더트리 신제품 마스크 팩의 모델로 발탁 됐다. 개리는 친숙한 이미지와 여러 세대를 아우르는 인지도를 갖고 있다. 그 덕에 모델이 될 수 있었다고.
원더트리 측 관계자는 “기존 마스크팩들은 시트의 선택이 부직포, 펄프등 제한된 소재를 사용했다. 원더트리의 마스크 팩은 순수 100퍼센트 식물성소재인 천연모시섬유의 마 시트등을 이용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며 “제품의 특징과 개리의 친근하고 대중적인 이미지가 잘 어울러 진다”고 설명했다.
개리는 한국을 기반으로 중화권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예능은 물론 음원마다 차트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원더트리 개리마스크팩’은 2017년 2월 중화권 출시를 시작으로 점차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원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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