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박설이 기자]중화권 미녀 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교복을 입고 동안 미모를 뽐냈다.
안젤라 베이비는 최근 촬영중인 드라마 ‘모색심약’ 현장에서 교복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에 공개된 사진에서 안젤라 베이비는 체크무늬 스커트에 흰 셔츠, 보타이, 네이비색 블레이저를 매치한 교복을 입었다.
여기에 뱅헤어에 러블리한 헤어밴드를 착용, 만 33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의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손에는 버블티까지 들어 고등학생 느낌을 살렸다.
중화권 배우 겸 방송인 안젤라 베이비는 황효명과 6년 열애 끝에 2015년 초호화 결혼식을 올렸으며, 2017년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 생활 중 수차례 남편과 불화설에 휩싸였던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1월 28일 공식적으로 이혼을 발표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웨이보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