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이혜미 기자] 배우 송윤아가 여신자태의 근황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매일 고마워. 오늘도 고마워.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윤아는 스태프들과 함께한 모습이다. 긴 웨이브 헤어의 송윤아는 47세의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미모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노출 없이도 은은한 섹시미 또한 돋보였다.
송윤아는 지난 2018년 종영한 SBS ‘시크릿 마더’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송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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