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석재현 기자] 영화 ‘두번할까요’ 주역들이 TV와 라디오 방송에 전격 출연한다.
먼저, 배우 이정현이 오는 13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 게스트로 등장한다.
이어 14일 오전 11시 권상우와 이종혁이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두번할까요’는 1생애최초 이혼식 후 와이프 선영(이정현 분)이 상철(이종혁 분)을 데리고 현우(권상우 분) 앞에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코믹 로맨스다. 오는 17일 개봉.
석재현 기자 syrano63@tvreport.co.kr / 사진= 영화 ‘두번할까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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