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양미라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3일 양미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호 재우고 나왔는데 콧노래가 계속 나오네 날좋아 한다묘오홍”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양미라는 오프숄더 복장에 슬랙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럭셔리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임신으로 볼록하게 나온 배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미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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