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예나 기자] 뮤지컬 배우 홍지민이 자신의 얼굴을 자랑했다.
홍지민은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게재했다. 방송 녹화 중에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홍지민은 새롭게 시작하는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방송을 홍보할 겸 화려한 미모를 뽐냈다. 진한 메이크업과 어우러지는 미모는 다이어트로 완성된 것.
둘째 출산 후 홍지민은 체중 29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수 차례 밝히고 있다.
홍지민이 소개한 TV조선 ‘여자가 욱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오는 2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홍지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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